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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는 21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공공일자리 93개 사업장 130명

  • 웹출고시간2020.02.13 10:06:01
  • 최종수정2020.02.13 10:06:01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20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생산성 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이며, 총 130명을 선발한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지역 내 거주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기관에 등록됐거나 행정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다.

실업급여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 공공근로 3회 연속 참여자, 공공근로사업 중도 포기자, 재산기준 2억 원 이상인 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내달 23일 결과를 발표해 사업부서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이내, 주 30시간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2020년 최저임금(시간당 8천590원)이 적용된다.

단, 70세 이상 참여자는 주 15시간만 근무 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구직신청서, 건강보험증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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