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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10 17:37:58
  • 최종수정2020.02.10 17:37:58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혁신도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 중인 '우한 교민'과 주민을 위한 사회 각계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충북혁신도시(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맹동혁신도시 출장소)를 방문해 진천·음성 주민들을 만나 우한 교민 수용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4일에는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6일에는 장선배 도의회의장과 박상돈, 육미선, 이상욱, 임영은, 이수완, 이상정, 김기창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염기동 농협충북지역본부장,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장이 각각 방문해 격려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1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홍성열 증평군수, 이차영 괴산군수가 방문해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각 지자체, 단체 및 기업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에서 1억 원, 진천상공회의소에서 컵라면 1천 개, 한국감정원에서 마스크 300개와 손세정제, 농협중앙회에서 2천만 원 상당의 방역·구호물품을 기탁했다.

또 GS리테일에서 1억 원 상당 식료품과 생필품, 조이바이오에서 7천만 원 상당 살균소독제 1만 개, 유한킴벌리에서 마스크 2만 개, 충주 모다아울렛에서 마스크 1만 개와 여성용품 2만 개, BGF CU물류센터에서 마스크 1만 개를 지원했다.

혁신도시 관계자는 "다양한 곳에서 격려가 이어져 감사하다"며 "신종코로나 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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