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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시장 "신종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 웹출고시간2020.02.10 17:55:03
  • 최종수정2020.02.10 17:55:03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한 시장은 "지난 9일 문 대통령이 우한 교민이 머물고 있는 진천과 아산 임시 생활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의 호소를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가 관광업계는 물론 자영업자에게도 적잖은 위협으로 작용하며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만큼 신종 코로나에 대한 대응뿐 아니라 지역경제가 받을 충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한 시장은 "이번 총선부터 선거 연령이 낮아지는 등 바뀌는 선거법을 숙지해 선거 업무에 문제가 없도록 차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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