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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발급 28일까지 신청하세요"

75세 이하로 대상자 확대…4천700여명에 17만원씩 지원

  • 웹출고시간2020.02.10 14:23:50
  • 최종수정2020.02.10 14:23:50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공주시는 "올해부터는 만 20~75세의 충남도내 거주 여성농업인이면 '행복카드(바우처)'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는 20~72세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며 "발급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600여명 많은 4천7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주시는 올해 소유 농지 면적이 5만㎡(1만5천151평)미만인 농가의 여성 1명이 연간 20만 원을 쓸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한다.

대상자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나 농지원부 등 관련 서류를 첨부,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충전식인 이 카드는 전체 사용 가능액의 85%인 17만 원을 시가 지원하기 때문에 당사자는 나머지 15%(3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카드는 의료 분야나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전국 미용원·사진관·서점·수영장·안경점·목욕탕,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쓸 수 있다. ☏041-840-8660

공주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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