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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10 10:58:09
  • 최종수정2020.02.10 10:58:09

이홍연

충주구치소장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서울구치소 이홍연(53) 부소장이 충주구치소 제19대 소장으로 10일 취임했다.

이 소장은 취임사에서 "청렴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교정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992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법무부 장관비서실, 법무부 사회복귀과, 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서울구치소 부소장 등 법무부와 일선 교정기관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평소 뛰어난 업무 추진력으로 수용자 교정교화 정책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조직구성원과의 소통력도 겸비해 교정계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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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