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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9 15:00:11
  • 최종수정2020.02.09 15:00:11

청주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7일 청주시 재정경제국 관계자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간담회를 열고 있다.

ⓒ 청주시의회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청주시 실무 관계자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제환경위와 한상태 재정경제국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7일 경제환경위 회의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현황과 시 대응 대책, 지역경제 파급효과, 우한시 교류 및 해외통상사무소 대응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태수 경제환경위원장은 "정부의 대응과 긴밀히 연계해 영세상인, 지역 중소기업 등의 피해조사를 실시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선제조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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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