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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9 15:00:11
  • 최종수정2020.02.09 15:00:11

청주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7일 청주시 재정경제국 관계자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간담회를 열고 있다.

ⓒ 청주시의회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청주시 실무 관계자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제환경위와 한상태 재정경제국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7일 경제환경위 회의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현황과 시 대응 대책, 지역경제 파급효과, 우한시 교류 및 해외통상사무소 대응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태수 경제환경위원장은 "정부의 대응과 긴밀히 연계해 영세상인, 지역 중소기업 등의 피해조사를 실시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선제조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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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