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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3차 우한 교민 추가 수용 없어

현재 기숙사 219실 중 210실 사용

  • 웹출고시간2020.02.09 13:06:04
  • 최종수정2020.02.09 13:06:04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이 3차 우한 교민 이송이 거론되면서 진천 혁신도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추가 수용 후보지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추가수용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군은 3차 우한 교민 수송이 거론되면서 이들 수용시설 후보지로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우한 교민이 추가 귀국하더라도 진천 인재개발원에 수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9일 "우한 교민들의 진천 인재개발원 추가 수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주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행정안전부 등 중앙 부처가 진천 인재개발원의 추가 수용은 없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군은 현실적으로 진천 인재개발원에 추가 수용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진천 인재개발원 기숙사에는 모두 219개의 객실에서 우한 교민 173명, 의료진을 포함한 중앙합동지원단 35명, 진천군과 음성군 상황 연락 공무원 2명 등 모두 210명이 1인 1실에서 생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추가입소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추가 입소는 없다"고 말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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