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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총력

방역대책반 운영…'손닿는 모든 곳 소독 철저'

  • 웹출고시간2020.02.09 13:13:52
  • 최종수정2020.02.09 13:13:52

괴산군보건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반을 꾸려 보건소 내 집기를 방역하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 보건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보건소는 우선 전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 근무토록 하고, 방문객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

이들은 보건소 내 의자와 출입문 손잡이, 화장실 세면대 등을 철저히 방역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유증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또 24시간 콜센터와 방역대책반을 꾸려 운영하는 등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도내에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안심하지 않고 철저한 예방 조치로 군민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을 방문한 뒤 2주 내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3-830-2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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