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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 충주점,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 등 기부

마스크 1만 개 및 생리대 2만 개 기부

  • 웹출고시간2020.02.09 13:42:46
  • 최종수정2020.02.09 13:42:46

모다아울렛 충주점은 최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와 여성용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왼쪽부터 황정주 모다아울렛 충주점장, 조길형 충주시장)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모다아울렛 충주점은 최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와 여성용품 등을 기부했다.

이번 기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패션 유통업계가 대책 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운데 모다아울렛 또한 취약 계층과 소외 계층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

충주점은 '함께 이겨냅시다' 캠페인 일환으로 마스크 1만 개와 여성용품 2만 개 등 5천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모다아울렛이 제공한 기부품은 휴안청 국산 마스크와 잇츠마인 국산 생리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 계층에 제공할 예정이다.

황정주 점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일에 동참하고 싶어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기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문을 연 모다아울렛 충주점은 지하 1층, 지상 4층, 1만8천㎡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영화관 5개관과 의류·잡화 등 89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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