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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중교통 분야 신종 코로나 차단 '총력'

터미널, 시외버스 업체 등 대중교통시설 현장 방역실태 점검

  • 웹출고시간2020.02.09 13:10:35
  • 최종수정2020.02.09 13:10:35

충주시가 터미널 및 시외버스 업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민경창 충주시 경제건설국장은 7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친선고속㈜ 및 경기·대원 충주영업소를 방문해 시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철저한 방역 소독과 이상 징후 승객 발견 시 신고 철저 등의 운전자 교육에 더욱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민 국장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수록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주를 오가는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대중교통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안전한 충주시를 보장하는 상징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충주역, 공용버스터미널, 노인복지관 등 3곳에 열화상카메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주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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