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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혁신도시내 상가와 학원에 마스크 배부

진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 웹출고시간2020.02.08 12:13:32
  • 최종수정2020.02.08 12:13:32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혁신도시내 상가와 학원에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방역에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8일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해 우한교민이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근 혁신도시내 상가와 학원 등에 마크스를 배부했다. 현재까지 주민들에게 배부된 마스크는 성인용이 50만개, 소아용이 4만개, 손소독제 1만5천개 등이다.

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진천사랑상품권 10% 할인과 지역특산품과 농산물 구매를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8일 진천군에는 (주)YM에서 어린이 마스크 1만개를 기탁하고, 더채움에서 견과류 220박스, 한국도로공사충북본부에서 마스크 3천600개, (사)한여성괴산군연합회 사과즙 100박스, 한국야쿠르트 음료 490개, 한양시래기명태조림 김밥 46줄, 충북지역대학총장협의회에서는 빵과 커피 2박스, 처갓집통닭(덕산점) 치킨 18마리, 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가 구인계란 30판을 기탁했다.

신종코로나로 혁신도시내 진천에서는 학원 7개소와 교습소 6개소, 음성은 학원 7개소가 현재 휴원하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현재 신종코로나 방역을 위해 인재개발원 입구에 대인소독기 2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고, 혁신도시를 1일 3회 방역차량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개발원에는 현재 우한교민 173명과 관리인원 35명 등 모두 208명이 생활하고 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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