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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6 17:09:46
  • 최종수정2020.02.06 17:09:46

청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장사시설 내에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장사시설 방역·소독을 위한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 운영 대상 시설은 목련공원, 매화공원, 장미공원, 시립장례식장 등 4곳이다.

방역반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장사 시설부와 청주시립장례식장 직원 38명으로 구성해 유족대기실, 민원실, 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에 1일 1회 이상 방역을 한다.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현관문에 부착했다.

민원실에는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방송을 통해 예방수칙 안내를 하고 있다. 장사시설 종사자 교육과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건소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종결 시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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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