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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6 17:09:46
  • 최종수정2020.02.06 17:09:46

청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장사시설 내에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장사시설 방역·소독을 위한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 운영 대상 시설은 목련공원, 매화공원, 장미공원, 시립장례식장 등 4곳이다.

방역반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장사 시설부와 청주시립장례식장 직원 38명으로 구성해 유족대기실, 민원실, 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에 1일 1회 이상 방역을 한다.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현관문에 부착했다.

민원실에는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방송을 통해 예방수칙 안내를 하고 있다. 장사시설 종사자 교육과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건소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종결 시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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