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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6 15:39:10
  • 최종수정2020.02.06 15:39:10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6일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19-nCoV) 사태에 언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함은 물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한국경제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정부와 국회가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이 위기를 반드시 이겨내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에 활력을 드릴 수 있는 입법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시겠다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는 문 의장에게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한 입법 보완 등 중소기업 주요 입법과제 10건을 건의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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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