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2.06 15:39:10
  • 최종수정2020.02.06 15:39:10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6일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19-nCoV) 사태에 언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함은 물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한국경제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정부와 국회가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이 위기를 반드시 이겨내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에 활력을 드릴 수 있는 입법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시겠다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는 문 의장에게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한 입법 보완 등 중소기업 주요 입법과제 10건을 건의했다.

/ 임시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