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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 주민에게 마스크 지급

군청 마을담당 공무원 출장…3만2천장 배부
신종 코로나 감염증 예방 안간힘

  • 웹출고시간2020.02.06 13:38:28
  • 최종수정2020.02.06 13:38:28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보은군이 3만2천여 전 군민들에게 마스크를 보급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6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농어촌지역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전체 군민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이에 따라 군청 실·과·소, 읍·면 마을담당 공무원들을 읍면 각 마을로 보내 전 군민들에게 마스크 1개씩을 나눠주며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했다.

군 공무원들은 이날 또 다중집합장소인 경로당, 마을회관에 손소독제를 보급하고 예방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면서 최근 중국을 다녀온 주민들을 파악했다.

보은군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초기에 마스크 4만장을 확보했다.

보은군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후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은군 보건소(043-540-5613)로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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