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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원농협 진광주 조합장, 이달의 우수 조합장상 수상

농업인 복지와 사과수출 개척 등 호평

  • 웹출고시간2020.02.05 14:24:26
  • 최종수정2020.02.05 14:24:26

진광주 중원농협 조합장이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선정돼 시상식을 갖고 있다.(왼쪽로부터 이석구 충주시지부장,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 진광주 조합장, 박기환 주덕농협 수석이사, 안영민 주덕농협 전무)

ⓒ 농협충주시지부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 중원농협 진광주 조합장이 충북농협이 주관하는 2월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선정돼 5일 충북농협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진 조합장은 2015년 취임 이후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농업관련 유관기관과의 원만한 협력을 이끌어 내 조합원 복리증진과 안정적인 조합경영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베트남으로 충주사과 4톤 수출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40톤의 사과를 수출하는 쾌거를 올려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했다.

또 평소 홀몸노인 쌀·김치 전달, 경로당 난방비 지원, 낡은 집 고쳐주기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에는 조합 임원과 대의원, 영농회장 등 50여명을 초대해 NH농협생명 설악수련원에서 '2019년 핵심리더 사업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해 선진복지영농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진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사랑과 도움 그리고 직원들의 열정과 협력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와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성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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