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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5 18:03:17
  • 최종수정2020.02.05 18:03:17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증평군이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각종 안전시설을 보완한다.

1억 원을 들여 전통시장 아케이드 연결 천정부분을 교체하고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다.

지난해에는 노후전기시설을 보수·교체하고 공중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처음 도입해 전통시장의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배송도우미는 올해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배송도우미는 시장의 물품 판매 현황과 장보기 정보를 제공하고 장본 물건을 인근 주차장이나 버스, 택시 타는 곳까지 옮겨준다.

점포별 지원사업도 다양하다.

화재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공제료의 70%까지(연 14만원 내) 지원하는 화재공제 가입비 지원사업과 폐업·사망 등으로 생계위협에 처한 상인을 즉시 지원하는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지원 사업,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등으로 상인들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문가 컨설팅으로 상인들의 의식을 전환하고 환경정비, 친절교육 등을 이어가며 특성화첫걸음시장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장뜰시장은 92개 점포가 상시 운영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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