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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6번째 확진 환자 발생

태국 여행한 42세 한국인 여성

  • 웹출고시간2020.02.04 13:28:11
  • 최종수정2020.02.04 13:28:11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10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1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는 전일 대비 16명으로 늘었다.

16번째 환자는 42세 한국인 여성으로, 태국 여행 후 지난달 19일 입국했다.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이달 2일까지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이튿날인 3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내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배제를 위해 격리조치된 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4일 오전 양성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16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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