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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진천군에 후원금 300만원

중국 우한 교민 수용 관련… "군민들에게 감사"

  • 웹출고시간2020.02.03 16:51:44
  • 최종수정2020.02.03 16:51:44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진천군에 중국 우한 교민 수용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윤현우 충북도회장은 3일 진천군을 방문해 송기섭 군수에게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확산방지를 위한 노고를 격려했다.

윤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격리 수용되는 당사자들의 아픔을 헤아려 우한교민의 수용 결정을 받아준 진천군민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수용중인 교민들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한 교민 350명은 진천 인재개발원에 격리돼 생활하고 있다. 진천군 주민들은 교민들의 수용 결정과 함께 정부·진천군의 철저한 방역대책을 요구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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