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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심리지원활동

재난취약계층 심리상담 등

  • 웹출고시간2020.02.03 17:00:14
  • 최종수정2020.02.03 17:00:14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충북도가 운영하는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활동을 펼친다.

충북재난심리회복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한기 건강관리 요령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핫팩과 마스크도 제공한다.

센터는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오는 2월 중순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16년 8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위탁돼 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충북도가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교수·정신건강 전문요원·전문상담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79명의 전문가 인력풀을 운영해 재난 발생 초기 재난경험자에게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등 일상생활로의 복귀와 안정을 돕고 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계자는 "도내 능동감시 대상자가 생기고, 진천군에 교민 격리시설이 결정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감소를 위한 심리지원활동과 안전수칙안내 및 마스크 제공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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