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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어부바 위치알리미' 5만2천대 보급 완료

이용자 실시간 위치 보호자에게 전송

  • 웹출고시간2020.02.02 15:58:34
  • 최종수정2020.02.02 15:58:34
[충북일보 성지연기자] 전국 신협이 '어부바 위치알리미' 기기 보급을 진행하고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월 30일까지 전국 신협에 GPS기반의 '어부바 위치 알리미 기기' 5만2천 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어부바 위치알리미'는 범죄 발생 등의 상황에서 GPS를 통해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이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기다.

안심존 기능도 갖추고 있어 이용자가 갑작스럽게 다른 장소를 이동할 때도 즉시 상황을 알 수 있고, 긴급 호출 버튼을 통해 응급상황을 전할 수 있다.

신협중앙회는 2019년 11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1차로 전국 455개 조합에 3만2천800대를 배부했다. 2차 보급을 통해 지난 1월 30일까지 172개 조합에 1만9천200대를 추가 보급했다.

1차 보급분은 오는 4월 30일, 2차 보급분은 오는 6월 30일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어부바 위치알리미 기기를 통해 사고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노인과 아동의 안전을 어부바하겠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힘으로 지역사회를 돕는 따뜻한 포용금융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어부바 위치 알리미' 기기 보급 대상은 공제계약자, 조합원과 그 가족 및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사회의 노인과 아동이다. 필요한 경우 가까운 신협에 문의 후 방문하면 기기를 받아볼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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