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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주, 소외계층 후원 잇달아 펼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 전달
결식아동 '사랑의 빵 나눔' 협약

  • 웹출고시간2020.02.02 15:56:59
  • 최종수정2020.02.02 15:56:59

황요나(왼쪽) 충북소주 대표가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방문해 김경배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충북 향토기업 충북소주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소주 황용나 대표는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김경배 충북적십자사 회장에게 2020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북소주는 지난 2010년 2월 충북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해마다 특별회비를 기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은 '후원회원 가입 및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매년 '사랑의 점심 나누기' 비용 2천만 원 후원과 함께 각 시·군별로 충북적십자사 봉사원들과 함께 점심 나눔 급식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충북소주 황 대표는 앞서 지난달 29일 (사)징검다리를 방문해 지역 내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협약을 한 바 있다.

충북소주는 이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6회에 걸쳐 이뤄질 제빵 만들기 비용 전액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황 대표는 "나눔은 기업의 중요한 가치경영"이라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충북소주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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