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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2 14:12:39
  • 최종수정2020.02.02 14:12:39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2020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행사(신입생 OT)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교통대 신입생 예비대학 행사는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단과대학별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총장 주재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최종 취소하기로 했다.

아울러 20일 예정됐던 학위수여식과 내달 있을 입학식 행사 진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교통대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교직원 및 학생들의 출입국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자제, 개인위생 철저 및 예방수칙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박준훈 총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취소가 불가피했다. 학생 감염병 예방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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