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2명 추가… 첫 2차 감염

  • 웹출고시간2020.01.30 17:52:16
  • 최종수정2020.01.30 17:52:16
ⓒ 뉴시스
[충북일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2명 추가됐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56세 남성 등 2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첫 2차 감염이 일어났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다섯 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업무차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뒤 24일 귀국했다.

평소 천식으로 인해 간헐적인 기침이 있고, 발열은 없어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하던 중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이날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됐다.

여섯 번째 확진 환자는 56세 한국인 남성이다. 이 환자는 세 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됐다.

질본은 즉각대응팀이 출동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 임시취재팀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