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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성새일센터, 지난해 취업자 1천300명 배출

경력단절여성에 맞춤형 종합취업지원서비스

  • 웹출고시간2020.01.30 16:38:27
  • 최종수정2020.01.30 16:38:27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새일센터'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취업자 1천302명, 창업자 7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시가 지원하고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새일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11년간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을 중심으로 경력개발, 진로 재탐색, 취·창업 등을 지원해 왔다.

구인·구직자 발굴을 위한 기업체 설명회(44곳), 구인·구직 만남의 날(87회), 동행면접(12회), 찾아가는 새일센터(13회) 등을 통해 상호 간 접근성을 높여 취업을 지원했다.

취업자를 위한 사후관리 사업으로 직장 적응을 도와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여성중간관리자워크숍(30명), 직장적응축하이벤트(50명), 취·창업 컨설팅(153명)도 진행했다.

경력개발과 진로 재탐색을 위해 집단상담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사업도 펼쳤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16회기에 걸쳐 211명이 진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취업 동기 탐색, 성공 경험 나누기, 일자리 탐색법, 경력설계 등으로 이뤄졌다.

직업교육훈련은 중소기업멀티사무과정, 돌봄기관급식조리사, 카페바리스타, 사회복지실무사과정, AT회계·세무실무과정 등 5개 과정에 95명이 참여해 89명이 수료했다.

올해 새일센터는 직업교육 훈련과정에 실버복지실무사과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메이커코딩지도사과정, 창업 지원을 위한 인터넷쇼핑몰 운영자 과정과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해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경력단절 여성 중심의 취업지원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에게 먼저 손 내미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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