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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29 13:45:43
  • 최종수정2020.01.29 13:45:43

경대수 국회의원이 29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폐렴'과 관련해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격리수용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경대수(한국당. 진천·음성·증평) 국회의원이 우한폐렴과 관련해 우한 교민과 유학생의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수용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경 의원은 29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은 농촌지역으로 어르신들이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이번 정부의 결정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천지역으로 수용시설을 선정한 것은 주민들의 생명볼모로 한 것으로 허용 용납할 수 없다"며 "진천 덕산읍은 종합병원시설도 없는 열악한 지역으로 당장철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직선거리 2km이내에 어린이집 28개소,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교 1개 등과 12개 아파트가 있다"며 "공공기관 11개에 3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정부가 지역현안과 지역거주 등 고려해 현명한 결정을 해 줄 것을 바란다"며 "정부가 지역현황과 주민거주 등 실질적인 위험상황을 고려해 수용시설을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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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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