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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28 17:26:08
  • 최종수정2020.01.28 17:26:08

청주시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청주시수도검침원지회가 28일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는 28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청주시수도검침원지회와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노조는 지난해 6월 13일부터 교섭을 시작해 이달 6일까지 6차례의 교섭을 통해 수도검침원의 임금에 대한 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임금협약은 기본급 1.8% 인상을 골자로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와 수도검침원 노동조합은 합심해 투명하고 공정한 수도행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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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