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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해 농업인 실용화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농업기술교육 10개 과정 1천840명 참여

  • 웹출고시간2020.01.27 12:57:34
  • 최종수정2020.01.27 12:57:34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실용교육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2020년 농업인 실용교육 10개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계획 대비 112% 참가율에 이르는 총 1천840명의 교육참석자가 참여했다.

올해 교육은 농업인 소득증대의 기초가 되는 농가들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성과평가와 새해 영농계획 수립,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경영·유통에 대한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지난 6일 사과작목을 시작으로 17일까지 10개 작목에 대해 이뤄졌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핵심영농기술을 농업인에게 신속 보급해 영농계획 수립에 있어 당면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율적 대응 능력을 부양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농정시책 홍보와 4 차산업혁명 대응 기술 교육을 통해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의 자신감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기르는 기회가 돼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수강생들에게 농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자체 강사를 투입하고 실용적 내용 위주로 교육을 실시해 현장감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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