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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어려운 이웃·복지시설 찾아 위문

저소득층 1천519가구, 사회복지시설 70개소에 5천600만 원 지원

  • 웹출고시간2020.01.27 13:42:00
  • 최종수정2020.01.27 13:42:00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역 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는 훈훈한 설 명절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저소득 층 1천51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70개소에 5천6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읍면동별로 대상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위소득 80% 이내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저소득 가구 및 등록된 사회복지시설이다.

설 명절 위문품은 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2천700만 원을 포함해 일부는 충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됐고, 그 외 대상자는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현금으로 지급됐다.

또 사회복지시설은 화장지, 물티슈 등 생필품으로 지원됐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 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겠다"며 "시민께서도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소외계층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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