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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22 10:24:46
  • 최종수정2020.01.22 10:24:46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영동군은 지난 2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중국 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국내 첫 발생 보도와 관련,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해 신종감염병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관내 의료기관에 대응지침 배포 및 지역 전광판, 아파트 승강기 홍보 모니터, 소식지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행동수칙 홍보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총력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을 할 경우 현지에서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피하며,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리고, 의료기관에서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문진 및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해,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협조를 구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국내에는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인해 호흡기증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본인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군민들께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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