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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

  • 웹출고시간2020.01.21 09:51:02
  • 최종수정2020.01.21 09:51:02

충주시가 설을 앞두고 수산물원산지 단속을 벌인다.(수사눌이 포장된 마트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설을 앞두고 소비자가 많이 찾는 재래시장 및 중·대형마트 등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에 나선다.

수산물 원산지표시제는 소비자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주요 단속대상은 원산지 허위표시 판매행위가 우려되는 조기, 명태, 오징어 등 주요 성수품과 명절 제수용·선물세트 수산물 등이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것이 확인되면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원산지를 거짓, 혼동 또는 위장 표시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수산물 부정유통을 방지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도 수산물 구입 시 꼭 원산지를 확인한 후 구입하고 위반사항 발견 시 충주시 축수산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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