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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면, 설 앞두고 사랑의 나눔 이어져

노은라이온스클럽, 노은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은새마을협의회 등 온정의 손길

  • 웹출고시간2020.01.20 14:10:23
  • 최종수정2020.01.20 14:10:23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최근 도로변 청결 활동과 홀몸노인을 위한 가래떡 전달로 설 명절맞이에 나서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시 노은면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최근 도로변 청결 활동과 홀몸노인을 위한 가래떡 전달로 설 명절맞이에 나섰다.

노은라이온스클럽은 북충주IC~신효 삼거리까지 약 2.5㎞에 이르는 도로변 청결 활동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외롭게 명절을 지내는 지역 내 홀몸노인 23명에게 가래떡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노은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30가구에 12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밀가루, 식용유, 김 등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과 노인들 영양간식인 두유를 집집마다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을 챙겼다.

노은면새마을협의회도 난방용 등유 1천 리터를 불우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노은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등유는 지난해 회원들이 틈틈이 재활용품 수거 작업을 통해 마련했다.

이호영 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노은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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