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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16 15:45:35
  • 최종수정2020.01.16 15:45:35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보관 중인 폐기물에서 침출수가 유출돼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행정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청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신우정)는 16일 사업장 폐기물 중간처리업체 A사가 한범덕 청주시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 1개월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사는 보관하던 재활용 폐기물에서 침출수가 유출된 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7월 청주시로부터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시는 A사가 노후된 폐기물 보관 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폐기물에 스며든 빗물이 유출된 것으로 판단했다. 정확한 유출량은 특정되지 않았다.

A사는 이 같은 행정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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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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