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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16 13:10:53
  • 최종수정2020.01.16 13:10:53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보은군이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오는 24~27일 군민들이 응급·일반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근무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 보건소, 보건지소·보건진료소 21개소에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진료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보은군 내 응급의료시설이면서 당직의료기관인 보은한양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의원 4곳, 치과의원 1곳, 한의원 3곳을 지역별, 진료 일자별로 나눠 문 여는 병·의원을 순번제로 지정·운영하고, 17곳의 약국을 일자별로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설 연휴 당직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안내는 군청 당직실, 보건소,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소방본부)에 문의하거나, 보은군청 홈페이지(www.boeun.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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