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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0년 제천화폐 1차분 300억 원 발행

이용자 확대 및 편의성 제고 위한 품질 개선 완료

  • 웹출고시간2020.01.16 11:28:06
  • 최종수정2020.01.16 11:28:06

내구성 문제를 개선해 보다 더 유연하고 얇은 재질로 제작된 제천화폐 모아.

ⓒ 제천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가 지류형 제천화폐 255억 원과 모바일 모아 45억 원을 합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제천화폐를 발행한다.

올해 시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득주도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로 제천화폐 '모아'를 확대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16일 입고된 지류형 화폐 신권은 한국조폐공사와 협의를 통해 기존에 바코드 정보훼손 등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내구성 문제를 개선해 보다 더 유연하고 얇은 재질로 제작됐다.

이번에 입고된 제천화폐 모아는 17일부터 일반에 판매된다.

시 관계자는 "화폐 품질 개선을 통한 제천화폐 이용자 확대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제천화폐 모아를 사용해 지역의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3월 발행을 시작한 제천화폐 '모아'는 2019년 총 280억 원의 판매 기록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관내 6천여 개 가맹점(모바일 3천500여 개)을 기반으로 총 500억 원의 화폐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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