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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15 16:51:42
  • 최종수정2020.01.15 16:51:42

멜로디풍경 - 지난해 청주시 가드닝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차지한 '멜로디풍경' 정원.

ⓒ 청주시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는 2020가드닝페스티벌 정원 조성 및 전시 운영사업자에 사단법인 한국정원디자인학회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청주시 녹색사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디자인 전문가 정원인 모델정원 8곳(곳당 60㎡내외)와 일반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시민정원 14곳(곳당 6㎡내외), 참여정원 1곳(100㎡) 등 정원 조성 및 전시 운영을 맡는다.

운영사업자는 오는 2월 모델정원, 3월 시민정원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이후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을 시작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10월까지 전시·사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사업비는 2억7천만 원 규모이며, 전시된 정원은 영구 존치된다.

2020가드닝페스티벌은 오는 5월 초 4일간 문암생태공원에서 정원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정원 문화를 체험 행사로 개최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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