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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식 개최

관내 4개 농협 공동으로 농산물 판매 전문화

  • 웹출고시간2020.01.15 13:26:40
  • 최종수정2020.01.15 13:26:40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출범식에서 관내 농협 관계자들이 출범을 자축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 농협 제천시지부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의 농산물 유통과 통합마케팅을 전담할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14일 오후 3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이후삼 국회의원,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 최우영 농협 제천시지부장, 제천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은 백운, 금성, 남제천, 제천단양축산농협 등 4개 농협이 공동출자해 만든 농산물 판매 전문조직으로 농산물 판매 창구를 단일화, 규모화해 농산물의 수취가격을 제고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제천관내 농축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대외마케팅 능력을 강화해 농민들이 제값 받고 농산물을 팔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제천시와 조공법인, 농협, 농업인이 협력해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권기수 법인대표는 "제천시와 생산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유통, 판매 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며 "공선출하회 등 생산자 조직을 육성하고 우수농산물을 생산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과정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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