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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난해 민원서비스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행안부와 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전국 304개 기관 중 29개 기관만 받은 최우수 등급 기록

  • 웹출고시간2020.01.14 11:28:59
  • 최종수정2020.01.14 11:28:59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제천시 청사 전경.

ⓒ 제천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가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304개 대상기관 중 29개 기관만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등 전국의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적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가지 분야(5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 현장실사 및 설문조사를 병행했으며 이번에는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처리에 대한 평가와 주요 국정기조도 평가에 반영됐다.

제천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75곳 중 경기도 남양주, 이천, 파주, 평택, 화성시, 그리고 경남 사천시 등 6개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등 특색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민원서비스 개선 노력을 통한 민원처리가 좋은 평가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100% 만족 행정에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제천시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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