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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14 11:22:14
  • 최종수정2020.01.14 11:22:14

플레잉코치로 임명된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조혜진(왼쪽 네번째) 선수가 김재종 군수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국내 여자실업팀 최초로 선수겸 코치인 '플레잉코치' 제도를 신설하고 조혜진 선수를 임명했다.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조 선수는 2011년 옥천군청에 입단해 2014~2015년, 2017년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장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19년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1위와 개인복식 2위, NH농협은행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에 기여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선수다.

군 관계자는 "10년동안 옥천군 소프트테니스팀 선수로 활약한 조혜진 선수에게 그동안 업적과 행보에 고마움을 전달했고, 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됐다"며 "옥천군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국내 소프트테니스 메카인 옥천군을 위해 힘써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14일부터 2월 16일까지 34일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동계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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