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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영업용화물자동차 차고지 임대기간 갱신

시, 800곳 대상 조치… 62곳은 등록 취소

  • 웹출고시간2020.01.12 15:09:55
  • 최종수정2020.01.12 15:09:55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가 지난해 하반기 영업용화물자동차 차고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800곳에 대해 임대 기간을 갱신 조치했다. 타용도 전용, 운수사업 폐업 62곳은 차고지 등록을 취소했다.

시는 이번 화물자동차 차고지 실태조사를 통해 차고지로 등록된 1.5t 이상 영업용화물차에 대한 차고지 임차 기간 종료 후 미갱신, 차고지 설치 후 타용도 전용 여부, 실제 주차 가능 여부 등을 파악해 관련법에 의거 등록취소 및 임대 기간을 갱신토록 했다.

아울러 관할 시에 등록된 차고지를 벗어나 도심 주택가와 도로변에 자정 이후 1시간 이상 주차하는 행위는 여객(화물)운수사업법에 따라 과징금(20만 원)처분 및 운행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는 내용을 고지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차고지를 벗어나 아파트 등 주거밀집지역과 도로변에 밤샘 주차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심지의 원활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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