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보건소, 폐렴환자 집단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중국 우한시 방문, 감염위험 장소 방문 자제 및 개인위생 철저

  • 웹출고시간2020.01.12 14:58:21
  • 최종수정2020.01.12 14:58:21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보건소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의심환자 신고와 관련해 관내 의료기관에 문서를 발송하고 중국 및 기타 해외여행 시 주의를 당부하고 나셨다.

최근 우한시를 방문한 싱가포르, 대만, 홍콩 국적의 폐렴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으며 국내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나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비상이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 구성 및 긴급상황실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우한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 운영 중에 있다.

시 보건소는 우한시 화난 해산물 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함께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있거나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폐렴이 발생한 경우에는 제천시보건소 감염병 관리팀(641-3154),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불가피한 해외여행 시에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등 감염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 자제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