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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오대호아트팩토리 '핫플레이스 관광지' 떠올라

개관 이래 2만 8천여 명 방문
독특한 정크아트로 어린이에게 인기

  • 웹출고시간2020.01.12 13:31:03
  • 최종수정2020.01.12 13:31:03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앙성면 옛 능암초 부지에 자리한 '충주오대호아트팩토리'가 충주를 대표하는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대호아트팩토리는 폐품에 살아 움직이는 활력을 불어넣어 오대호아트팩토리만의 색깔로 표현한 2천여 점의 정크아트(Junk Art) 작품이 전시돼 있다.

특히 이곳은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거나 만들어 보는 등 오감체험이 가능한 테마 관광지다.

지난해 5월 정식 개관한 오대호아트팩토리는 국내 1호 정크아티스트 오대호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2만8천여 명이 방문하며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꼭 거쳐 갈 장소로 각인되고 있다.

상설갤러리와 예술 카페를 포함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도록 누워서 타거나 서서 타는 이색자전거 20대를 선보이며 찾아오는 젊은 층과 아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강소형관광지로 선정돼 전문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만큼 전국적인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오대호 대표는 "아이들은 어디서든 뛰어 놀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품과 함께 놀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올해는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여유 부지를 활용해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오대호아트팩토리는 지난해 성과에 이어 올해 방문객 5만 명을 목표로 오대호 작가의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채워갈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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