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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06 16:39:34
  • 최종수정2020.01.06 16:39:34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6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자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 '전국 대비 4% 충북경제' 달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올해는 전국대비 충북 경제 4% 달성을 목표로 한 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충북연구원과 충북테크노파크 등 관련기관과 함께 4% 달성을 위해 생산과 투자확대, 소비증진 등 필요한 경제활동을 계량화해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특히, 올해 투자유치를 12조 원으로 수출 목표를 농산물 7억불 포함 260억불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와함께 "정부의 2030년 바이오헬스 세계시장 점유율 6% 달성이 구호로 그치지 않도록 바이오와 화장품, 천연물 산업에 대한 현 주소를 정밀히 진단하고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각종 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미중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은 만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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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