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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씨드바이오팜 등 6곳 유망中企 선정

경영안정자금 융자 이자·해외전시회 참가 등 지원

  • 웹출고시간2020.01.06 15:21:21
  • 최종수정2020.01.06 15:21:21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2020 청주시 유망중소기업'에 6개 중소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6일 시에 따르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코씨드바이오팜, 서진씨엔에스㈜, ㈜에니아소프트, ㈜대운엘앤씨, ㈜미래이앤지, 삼보씨엠티 등 6곳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해 연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고 업종별 평균 부채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가운데 기술·경영·판매력 등이 우수한 기업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신청 기업을 접수한 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기술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들 업체는 오는 2월 20일 청주시 기업인의 날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받는다.

선정된 업체에는 경영안정 자금 융자 신청 시 최대 3%까지 이자를 5년간 지원한다.

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기술개발 사업 우선 선정,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3년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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