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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05 14:30:09
  • 최종수정2020.01.05 14:30:10

청주시가 관공서와 청주공항, 오송역, 고속도로휴게소 등에 배부하는 지역 음식점 가이드북 '함께 웃는 청주, 맛으로 즐기자' 표지.

ⓒ 청주시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가 지역 음식점 가이드북 '함께 웃는 청주, 맛으로 즐기자' 4천500부를 관공서와 청주공항, 오송역, 고속도로휴게소 등에 배부한다.

이번 제작된 음식점 가이드북은 소형 수첩형으로, 청주시 모범음식점 144곳과 주요 관광지가 수록됐다.

아울러 대표 먹을거리인 청주 삼겹살거리,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충북도 인증업소 '밥 맛 좋은 집', 도 우수업소, 대물림음식업소 등도 포함했다.

청주시 모범음식점 홈페이지(www.청주음식.kr) 및 모바일에서는 인터넷 검색창에 '청주음식'을 검색하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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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