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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림조합 '겹경사'

산림경영지도사업 최우수·상호금융종합평가 은상

  • 웹출고시간2020.01.02 15:49:50
  • 최종수정2020.01.02 15:49:50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산림조합이 2019년도 산림경영지도사업 최우수조합 선정과 동시에 산림조합 하반기 상호금융종합평가에 은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도사업과 신용사업 모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셈이다.

이에 조명연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산림조합을 믿고 응원해주신 조합원과 청주시민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산림조합은 임농산물유통센터 로컬푸드매장(서원구 장암동 96-2)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임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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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