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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희망 2020! 새해 해맞이' 개최

시민 2천500여 명 참여, 충주 번영의 꿈과 희망 다짐

  • 웹출고시간2020.01.01 13:36:21
  • 최종수정2020.01.01 13:36:21

충주시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1일 안림동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한 해의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있다.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1일 안림동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한 해의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충주시민 2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떠오르는 첫 일출을 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시민 대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중원민속보존회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새해 축시를 낭독하고 다함께 새해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 번영의 꿈과 희망을 다짐했다.

또 새해 덕담과 함께 일출시간에 맞춰 자신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친환경 오색풍선 2020개에 매달아 하늘 높이 날리는 '소망 풍선 날리기'와 희망 떡국 2020인 분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힘차게 출발한 새해, 충주의 성장발전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산, 풍요를 상징한다는 하얀 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손창일 문화원장은 "새해를 맞아 행사에 함께 한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문화원이 되겠다"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20년을 맞아 서로의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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