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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29 12:54:41
  • 최종수정2019.12.29 12:54:41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증평군의 한 술집 앞에서 40대 남성과 말다툼 하던 50대가 분신을 시도해 2명이 화상을 입었다.

지난 28일 오후 7시 40분께 증평읍 중동의 한 단란주점 앞에서 A(57)씨가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A씨는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뒤 말다툼하던 지인 B(44)씨를 끌어안았다.

A씨는 온몸에 2~3도의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화상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도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와 심하게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분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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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