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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동 행정복지센터, 30일 신청사 업무 개시

시설 다양화로 최신식 디자인 적용 민원인 불편해소 기대

  • 웹출고시간2019.12.26 11:29:10
  • 최종수정2019.12.26 11:29:10

오는 30일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제천시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전경.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 화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30일 신청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내토로 521에 위치한 신청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5개월의 공사를 거쳐 2개동 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됐으며 건축면적 702.39㎡, 연면적 1천814.84㎡, 총 사업비는 71억 원으로 민원실, 주민사랑방,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및 동대본부가 함께 자리를 잡았다.

건물 모든 곳에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가 건물을 드나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단차를 없앴고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음성 지원 점자 안내판, 보행도움 손잡이 등 기본적인 BF시설을 내실 있게 갖췄다.

특히 구조 및 시설의 다양화를 추구하며 최신식 디자인으로 지어진 신청사는 46대의 주차시설을 갖춰 기존 구청사가 가지고 있던 협소한 주차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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