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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수몰마을 사라진 기억과 기록 찾기 힘 보태

옥천군·옥천향토문화연구소 기록문화 확산위한 기록관리 협약 체결

  • 웹출고시간2019.12.22 12:56:47
  • 최종수정2019.12.22 12:56:47

옥천군 김재종 군수와 민종규(오른쪽) 옥천향토문화연구소장은 대청댐 수몰마을 등 기록찾기 협약을 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기록문화 확산과 기록물 공동 활용, 연구를 위해 옥천향토문화연구소와 군수실에서 기록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기록관리 협약 체결로 옥천군 내의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과 연구소간 세부협약 내용은 △대청댐 수몰마을 기록물 수집 및 정리사업 공동 연구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연계협력사업 발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지역 기록물 공동 수집·보존 활동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현재 옥천군에서 추진 중인 '대청댐 수몰마을 사라진 기억과 기록 찾기'사업에 많은 향토자료가 기록화 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많은 힘을 얻을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기록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록물을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사업을 추진하여 기록문화 확산 및 상생과 협력하는데 의의를 가진다." 라며 "이를 통해 기록 자치를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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