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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수도분야 2020년도 정부예산 1천170억 확보

도내 하수도 예산 2천억원으로 2천276명 일자리 창출기대

  • 웹출고시간2019.12.19 16:01:48
  • 최종수정2019.12.19 16:01:48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내년부터 충북지역의 원활한 하수도처리를 위한 대대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충북도는 2020년도 환경부 소관 하수도분야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정부안 1천105억 원보다 65억 원 증액된 1천170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 포함 108건에 2천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는 2천276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확보한 국비 예산은 지난해 945억 원에 비해 24% 증가했다.

20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사업은 108건으로 계속사업 80건, 신규사업 28건으로, 분야별로 하수관로정비 33건, 하수관로정비 BTL임대료 11건, 농어촌마을하수도 38건, 도시침수대응 4건, 하수처리수재이용 1건,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2건, 하수처리장 확충 18건 등이다.

국회에서 추가 확보된 국비사업은 △청주 정봉·율량(30억), △청주 상대(16억) △청주 성내(5억), △제천 장락(5억) △음성 소이(6억), △음성 맹동(2억) 등이다.

도는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근 3년간 하수도분야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인증패와 포상금(최우수 2천만 원, 우수 1천만 원)을 받았다.

유재부 도수질관리과장은 "쾌적한 하수도환경을 조성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농어촌지역 공공하수도 보급이 확대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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